안녕하세요! 케어토익 수강후 첫토익응시했는데 760점 받았습니다.
목표는 800이지만 그래도 근처에 도달해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저는 이제까지 중국과 일본에서 공부하고 직장을 다녔었는데
개인사정으로 한국에 갑자기 오게 되었어요.
한국에서 취업을 하려면 토익성적이 필요할것 같아서 먼저 들었던 친구의 추천으로 케어토익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케어토익 들으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대학을 졸업하고 영어공부를 다시 시작한게 몇년만인데도 윤쌤의 세심함과 상세한 수업내용에 학생시절에 배운 내용을 다시금 되새길수 있게 되었고 토익에 빈출되는 새로운 내용도 배울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윤쌤은 매 수강자들의 눈 높이에 맞춰 설명을 하시며 이해를 돕기위한 비유도 잘하셔서 매번 1시간이 넘는 수업시간이 짧게 느껴질 정도 였습니다.
모르는 문제나 궁금한 점을 쌤 카톡에 남기면 항상 친절히 답변해 주시고 토익보는 마지막 날까지 챙겨주셔서 너무 감동이였습니다.
제가 공부했던 방법은 수업 시작하기 전에 전날 풀었던 수업내용을 정리하고 필기를 하였습니다.
많으면 1시간 적으면 30분 정도 시간을 투자하여 전날 수업내용을 복습을 하고 쌤이 내어주신 숙제를 제시간에 맞춰 풀려고 노력했습니다.
저처럼 오랜만에 다시 공부하는 분들에게 특히 더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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