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취직 때문에 토익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독학으로 충분히 가능하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처음에는 독학으로 토익 시험을 봤었습니다. 하지만 토익 700점의 벽은 생각보다 높았습니다.
여러 번 토익 시험을 보았지만 성적은 항상 500점대에서 600점 대 사이에 분포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정희동 선생님의 700 매일 반 수업을 듣고 드디어 700점의 벽을 깨게 되었습니다.
정희동 선생님의 up 토익이 좋았던 이유 몇 가지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단어장, RC 교재, 워크북 그리고 추가 유인물로 구성된 교재가 좋았습니다.
수업이 시작할 때 각 날짜에 맞는 unit의 단어 시험을 보고 시작하기 때문에 단어를 외우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단어 시험을 보고 그 날의 추가 유인물을 활용하여 LC에 대해 수업하고, 차례로 RC에 대해 수업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어느 한 part에 치중되지 않고 골고루 수업하는게 좋았습니다.
또한, 워크북을 통해 현재 자신의 토익 실력을 확인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part 별로 따로 시간을 가져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닌 마치 시험장처럼 LC 파트부터 시작하여 RC 파트까지 모의 시험을 치뤄 볼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습니다.
토익 성적이 너무 나오지 않아 어학 연수까지 생각했었는데 정희동 선생님과 함께라면 800점의 벽도 넘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월에는 정희동 선생님의 800반에서 800점을 넘고 싶습니다. 다른 분들도 up 토익을 통해 원하는 점수를 얻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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